"부기 빠지고 탄력 생겨" 56세 하희라가 만들어 먹는 '이 음료'

사진=유튜브 '하희라의 '하희라이트'', 하희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희라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레몬수를 마신다고 밝혔다.

1969년생으로 50대 중반에도 철저한 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 중인 하희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하희라의 '하희라이트''에 '건강&다이어트에 좋은 레몬수 마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레몬은 살을 좀 빼야겠다 생각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목적이 아니라 레몬이 얼마나 우리 몸에 의학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지 알게 되면서 레몬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몬은 비타민, 미네랄, 구연산이 풍부하다. 어떻게 먹어서 우리 몸에 효과적일까 찾다가 이게 제일 좋겠다 해서 공유하려고 한다"며 "저는 두 가지 버전으로 먹는다. 유리병에 담아 물먹듯이 먹고 보온병에 담아 레몬 차처럼 먹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하희라의 '하희라이트'' 캡처
사진=유튜브 '하희라의 '하희라이트'' 캡처

#레몬수 만드는 법

1. 레몬을 물에 담근 뒤 칼슘 파우더 혹은 베이킹 소다를 뿌려 5분 정도 담가 놓는다.

2. 레몬을 깨끗이 씻어 식초을 탄 물에 5분 더 담갔다 씻어낸다.

3. 따뜻한 물을 끓여 준비한다.

4. 씻어 논 레몬의 양쪽 끝을 자른 후 슬라이스를 해준다. 씨를 넣으면 쓴맛이 나므로 씨를 빼서 사용한다.

사진=유튜브 '하희라의 '하희라이트'' 캡처

하희라는 "레몬 하나에 물 1리터라고 하는데 저는 1.2리터 정도, 유리병 가득 담아도 잘 우러나는 거 같다"며 "매일 저녁 레몬물을 만들어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함께 마신다. 많이 마시면 2병 정도 만들어 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가 사실은 꼭 살 뺀다는 뜻은 아니라더라. 식이요법, 건강해지기도 있다. 저는 체중 감량을 위해 야채 스무디와 레몬물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무게 감량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마신다"고 말했다.

또 “부기도 정말 많이 빠지고 탄력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고 레몬수의 효과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하희라의 '하희라이트'' 캡처

#레몬수의 효능

레몬수는 체내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과 미백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소화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유도해 과식을 방지하고, 체중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산성이지만 체내에서는 알칼리성으로 작용해 체질 균형을 돕고 피로와 염증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 기능을 자극해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단, 산 성분이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마신 후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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