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희라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위해 레몬수를 마신다고 밝혔다.
1969년생으로 50대 중반에도 철저한 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 중인 하희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하희라의 '하희라이트''에 '건강&다이어트에 좋은 레몬수 마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레몬은 살을 좀 빼야겠다 생각하면서 먹기 시작했다. 단순히 살을 빼는 목적이 아니라 레몬이 얼마나 우리 몸에 의학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는지 알게 되면서 레몬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몬은 비타민, 미네랄, 구연산이 풍부하다. 어떻게 먹어서 우리 몸에 효과적일까 찾다가 이게 제일 좋겠다 해서 공유하려고 한다"며 "저는 두 가지 버전으로 먹는다. 유리병에 담아 물먹듯이 먹고 보온병에 담아 레몬 차처럼 먹는다"고 덧붙였다.


#레몬수 만드는 법
1. 레몬을 물에 담근 뒤 칼슘 파우더 혹은 베이킹 소다를 뿌려 5분 정도 담가 놓는다.
2. 레몬을 깨끗이 씻어 식초을 탄 물에 5분 더 담갔다 씻어낸다.
3. 따뜻한 물을 끓여 준비한다.
4. 씻어 논 레몬의 양쪽 끝을 자른 후 슬라이스를 해준다. 씨를 넣으면 쓴맛이 나므로 씨를 빼서 사용한다.

하희라는 "레몬 하나에 물 1리터라고 하는데 저는 1.2리터 정도, 유리병 가득 담아도 잘 우러나는 거 같다"며 "매일 저녁 레몬물을 만들어 놓으면 다음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함께 마신다. 많이 마시면 2병 정도 만들어 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가 사실은 꼭 살 뺀다는 뜻은 아니라더라. 식이요법, 건강해지기도 있다. 저는 체중 감량을 위해 야채 스무디와 레몬물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무게 감량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마신다"고 말했다.
또 “부기도 정말 많이 빠지고 탄력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고 레몬수의 효과를 설명했다.

#레몬수의 효능
레몬수는 체내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과 미백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소화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유도해 과식을 방지하고, 체중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산성이지만 체내에서는 알칼리성으로 작용해 체질 균형을 돕고 피로와 염증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 기능을 자극해 해독 작용을 도와준다. 단, 산 성분이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마신 후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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