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0세대의 자살시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5년간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내원한 10~20대가 전체의 42%에 달하며, 이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대인관계 문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자살 예방 예산을 늘렸지만, 어린 연령층이 사후 관리를 받는 것을 낙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실질적인 관리 연계율은 38%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낙인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고가의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등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