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썸타나…“눈빛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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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후배와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0기 신입 아나운서들에 대한 합평회가 진행됐다.
이어 등장한 전현무는 후배 아나운서들을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엄지인은 신입 아나운서들에게 자기 소개를 시켰고 김진웅은 "전현무 나의 빛 나의 사랑" 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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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후배와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50기 신입 아나운서들에 대한 합평회가 진행됐다.
이날 엄지인은 "오늘 진짜 귀한 분 모시는 거 알지?"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신입 아나운서들은 '국가권력급 실물 영접하는 날'이라는 문구를 적은 플랜카드까지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전현무는 후배 아나운서들을 위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엄지인은 신입 아나운서들에게 자기 소개를 시켰고 김진웅은 "전현무 나의 빛 나의 사랑" 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런 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라며 쑥스러워 했다.
특히 스무살 연하 홍주연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부끄러워했다. 전현무는 "얼마 전에 이 친구랑 기사가 났다. 내내 (포털사이트) 메인에 있더라"며 어색해 했다.
MC들은 "남자들 눈빛을 보면 안다"며 몰아갔고, 전현무는 "그러면 인상을 찡그리고 있느냐"고 해 웃음을 줬다.
홍주연은 전국체전 현장 MC 시범을 보였다. 합평회에서 호평을 받자, 전현무는 "합평회에서 '괜찮다'는 말 잘 안 나오는데, 주연이 자존감 많이 올라갔다"며 뿌듯해 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주연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엄지인이 "너 연애는 하니? 마지막 연애가 언제야? 전현무vs남현종 중 누가 나아?"라고 물었고, 홍주연은 "전현무 선배요. 귀여운 남자가 더 좋아요"라고 답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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