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끝까지 분노한 러시아 대굴욕! 러시아 염탐하던 미국 SR-71 블랙버드 격추 실패!

머리 끝까지 분노한 러시아 대굴욕!
러시아 염탐하던 미국 SR-71
블랙버드 격추 실패!

소련의 매복 요격 작전을 바보짓으로
만들어버린 미국 SR-71블랙버드의 위엄

현존하는 가장 빠른 전투기로 알려진
SR-71 블랙버드는 그 어마어마한
속도 때문에 한 번도 전투임무에서
격추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SR-71에 굴욕을 주고
R-33 공대공 미사일로 락다운까지 걸어
영공에서 쫓아낸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소련의 MiG-31 전투기였습니다.

1986년 1월 31일, 평소처럼
SR-71 블랙버드는 여유롭게
소련 상공을 날아갔지만, 조종사들은
상황이 이상하다는 점을 눈치챘습니다.

전방에서 이들을 향해 방향을 트는
3개의 비행운이 발견되었고,
왼쪽에서도 3대의 적 전투기가
접근 중이었는데요.

최소 6대 이상의 MiG-31 전투기들이
동원되어 마하 3의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 SR-71 블랙버드의
항로를 가로질러 몰아간 것이었습니다.

당시 MiG-31 전투기들이 SR-71에
타깃 록을 성공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해
직선상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많지 않은 SR-71의
요격 판정 사례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