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멕시코 대표 온천 명소 ‘톨란통고’

중남미 여행지로 잘 알려진 멕시코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휴양 문화를 자랑합니다. 특히, 활화산이 많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천연온천이 곳곳에 발달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멕시코 시티 북서쪽에 위치한 톨란통고(Tolantongo)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연 온천으로, 방문객들에게 꿈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한국 여행객들에겐 아직 생소한 이곳은 멕시코 현지인들 사이에서 휴양지로 손꼽히며, 터키의 파묵칼레를 떠올리게 하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계단처럼 층층이 자리 잡은 석회층에 옥빛 온천수가 흘러내리는 풍경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톨란통고는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온천’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② 절벽과 협곡 사이, 자연이 만든 온천의 신비

톨란통고는 절벽과 협곡 사이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내리는 폭포와 동굴이 어우러진 천연 온천지입니다. 이곳은 두 개의 주요 구역, 그루타스(Grutas)와 포지타스(Pozitas)로 나뉘는데요.
그루타스: 폭포와 강이 어우러진 구역으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지타스: 절벽 위에 세워진 온천으로, 옥색 빛깔의 온천수에서 협곡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온천수는 주변 화산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데워지며,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온천수보다는 약간 낮은 온도로 장시간 몸을 담그기 적합합니다.
사진 속 온천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말을 절로 하게 만듭니다. 특히, 빛깔과 풍경이 어우러져 찍는 사진마다 인생 샷을 보장하는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③ 멕시코 시티에서 톨란통고 가는 방법

톨란통고는 멕시코 시티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이곳에 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는데요.
대중교통 이용 시:
멕시코 시티 북터미널(Terminal Central de Autobuses del Norte)에서 익스미낄판(Ixmiquilpan)행 버스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이동합니다. 이후, 콜렉티보(현지 미니버스)를 갈아타고 약 1시간 더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투어 상품 이용 시:
대중교통이 번거로운 경우,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한국인 가이드가 포함된 투어도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④ 톨란통고 여행 팁

톨란통고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보다 여유롭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톨란통고의 온천과 동굴은 가파른 계단을 따라 이동해야 하므로, 체력을 충분히 고려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객들은 톨란통고를 두고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절대 잊을 수 없는 대자연의 선물"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이곳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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