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년 신안 앞바다에 수천 개의 도자기가 잠들어 있었다… 돈 냄새를 맡은 촌뜨기들의 목포 집결

파인: 촌뜨기들은 2025년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다. 윤태호 작가가 1970년대 신안선 도굴을 소재로 연재한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다. 자잘한 사기와 소소한 도둑질로 가정을 책임지던 관석과 조카 희동이 신안 앞바다에 잔뜩 묻혀 있는 도자기를 건져 큰돈을 벌어보자는 골동품업자 송사장의 제안에 혹해 목포로 출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건져만 오면 도자기를 몽땅 사주겠다는 천회장의 약속과 함께 각자의 욕망을 품은 촌뜨기들이 신안 앞바다로 몰려든다.
🔴 이끼·내부자들·미생 윤태호 작가가 직접 각본을 썼다… 범죄도시·카지노 강윤성 감독과의 만남

이끼·미생·내부자들 등 히트작을 연달아 내놓은 윤태호 작가가 직접 각본을 맡아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살렸다. 연출은 영화 범죄도시·드라마 카지노 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강윤성 감독이 맡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범죄·시대극임에도 슬랩스틱과 언어유희 같은 코믹 코드가 곳곳에 녹아 있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총 11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됐다.
🔴 극한직업 류승룡·김종수·김의성·이동휘가 6년 만에 한 드라마에 다시 모였다

류승룡·김종수·김의성·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 이후 재회하였다. 류승룡이 촌사람이자 타짜의 핵심 인물인 오관석을 맡고 양세종이 조카 오희동을 연기한다. 김종수는 보물선 인양 작전을 제안하는 골동품업자 송사장으로 이동휘는 목포 비리경찰 홍기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카지노 강윤성 감독과의 재회인 이동휘·임형준·홍기준까지 합류해 라인업이 완성됐다.
🔴 동방신기 정윤호가 1970년대 목포 건달로 변신했다… 걸쭉한 사투리가 만든 이 캐릭터

특히 동방신기의 정윤호가 목포 건달 벌구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정윤호는 1970년대 복고 비주얼과 함께 걸쭉한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임수정은 돈 굴리기에 능한 천회장의 안사람 양정숙 역할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류승룡과 임수정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재회한 작품이기도 하다.
🔴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청 1위가 됐다… 출연자 화제성 임수정 1위·류승룡 2위·양세종 3위

2025년 공개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2025년 8월 1주 차 TV-OTT 화제성 순위에서 전체 2위와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전체와 드라마 부문 모두 임수정이 1위·류승룡이 2위·양세종이 3위를 차지하였다. 한 회에 술술 넘어간다·다음 에피소드가 너무 궁금하다는 시청자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디즈니+에서 시청 가능하다.
강윤성 감독(범죄도시·카지노)·윤태호 극본(이끼·미생·내부자들 웹툰 작가·원작 파인 직접 각본), 류승룡(오관석)·양세종(오희동)·임수정(양정숙)·정윤호(벌구)·김종수(송사장)·이동휘(홍기)·김의성·김성오·장광·우현 주연의 〈파인: 촌뜨기들 (Fine: The Hillbil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