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후진하다 작업자 치여 숨지게 한 60대 입건
유은상 기자 2026. 5. 12. 11:40
합천 초계면 수해복구공사 중 사고
합천경찰서 전경. /연합뉴스

합천경찰서는 수해복구 공사 중 1t 트럭을 후진하다 작업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과실치사)로 60대 ㄱ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ㄱ 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49분께 합천군 초계면 한 농로에서 수해 복구 작업 중 1t 트럭을 후진하다 70대 작업자 ㄴ 씨를 치었다.
ㄴ 씨는 이 사고로 차량에 깔려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ㄱ 씨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