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메뉴판 보는 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미모로 파리 접수

김명미 2024. 10. 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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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10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한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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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소셜미디어
신세경 소셜미디어
신세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10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한 식당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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