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지방선거 투표 시작..이 시각 투표소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조금 전인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시각 투표소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인균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대전 유성구 노은초등학교에 마련된
노은1동 제2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엔
투표함 2개와 기표소 8개가 설치돼
유권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지만
투표를 하러 나온 시민들이
적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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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표소를 포함해
대전과 세종, 충남의
투표소 1천2백 곳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는
대전 125만여 명,
세종 30만여 명
충남 185만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78만여 명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전 투표율은
대전 22.53%
세종 27.67%
충남 22.48%로,
세 지역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사전 투표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지선 최종 투표율인
50.93%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데요.
본 투표는
사전 투표와 달리
반드시 등록 주소지 인근의
지정 투표소에 방문해야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마감 시간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번호표를 받으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권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또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두차례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먼저 광역과 기초 단체장, 교육감을 찍는
1차 투표를 한 뒤,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
그리고 비례대표 정당을 찍는
2차 투표를 하게 됩니다.
기초단체와 기초의회가 없는
세종에서는 1차 투표만 진행합니다.
또 충남의 경우
아산을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함께 진행됩니다.
투표 용지 어느 곳이든 기표를 마치면
투표 용지를 다시 받을 수 없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투표 인증도 유행인데요.
기표소 안에서는
투표 용지를 촬영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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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을 이끌 일꾼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결정됩니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은1동 제2투표소에서
TJB 오인균입니다.
(영상 취재 : 김성수, 성낙중 기자)
오인균 취재 기자 | oik@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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