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0일 DDP서 세계도시문화축제
유규상 2026. 5. 4. 05:04
73개국 주한대사관ㆍ문화원 참여
K컬처·음식 존 등 프로그램 운영
K컬처·음식 존 등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73개국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이 참여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세계 문화공연 스테이지 ▲세계도시시네마 ▲대사관 존 ▲세계음식 및 디저트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식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즐길 수 있는 ‘K-컬처 존’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9일 오후 2시 DDP 어울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주한대사관 관계자와 서울시 명예시민 등이 참석한다. 친선 우호도시 뉴질랜드 웰링턴의 마오리족 공연단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DDP 아트홀 내부에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세계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존 ▲세계영상사진전 ▲해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놀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키즈플레이존’과 휴식 공간 기능도 제공하는 ‘서울팝업도서관’이 첫선을 보인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상호 이해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민, 거리에서 유재석 만나 날벼락… “형 어디가?”
- ‘경도인지장애’ 원로배우 전원주, 가족들에 유언 남겼다
- “아이를 낳을 수 없어 지웠다”…윤복희 ‘출산 금지 계약’의 그늘
- 폐업하며 12살 반려견 버리고 갔다?…의혹 커진 ‘맛집’ 해명
- 신지♥문원, 눈물바다 된 결혼식 현장…백지영 ‘축가 중단’ 사태
- “선생님한테 키스·성행위 당했어요” 초5 학생의 10년 후 폭로… 46세 美여교사 재판행
- 야인시대 ‘그 배우’, 10년째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 근황
- 34살, 60살, 78살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이유…“안 그럼 확 늙는다”
- “공항서 수상한 여성 포착”…옷 안에서 ‘멸종위기 거북이’ 30마리 후두둑
- “탈의하고 들이대고 다녀”…전청조 수감생활 폭로한 재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