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있으면 다시 설레겠죠"…최화정, 유튜브서 결혼 상담 도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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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5)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최화정은 "좋은 사람이 있다면 언젠가 다시 설레는 날이 오겠죠"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고, 마지막에는 "뜨끈한 설렁탕 한 그릇 먹으러 간다"며 영상을 따뜻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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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5)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영상에서 그는 "첫눈이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며, "손톱에 봉숭아 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정사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뭐라고 이렇게 떨리냐, 언제 설레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 슬픈 일이다"라며 웃음 속에 진심 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결혼 상담사가 경제 상황을 묻자 최화정은 "일찍 일을 시작해서 자가 하나 있고,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살 수 있는 수입이 된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취미는 집에서 강아지랑 놀고, 책 읽고, 요리하는 거예요.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요. 침대에서 자다가 혼자 웃을 정도로 행복해요"라며 '혼자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MBTI에 대해서는 "저는 I형이에요. 그래서 J형이 좋아요"라고 덧붙였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근육질에 찢어진 청바지 입고 오토바이 타는 스타일은 싫어요. 나이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사람이 좋죠"라며 현실적이면서도 담백한 이상형을 밝혔다.
최화정은 "좋은 사람이 있다면 언젠가 다시 설레는 날이 오겠죠"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고, 마지막에는 "뜨끈한 설렁탕 한 그릇 먹으러 간다"며 영상을 따뜻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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