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눈물과 웃음으로 물들였던 ‘눈물의 여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드라마의 핵심 ‘귀요미’를 담당했던 아역 배우 구시우의 이야기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시우는 ‘눈물의 여왕’에서 곽동연-이주빈의 아들 ‘건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죠!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극중 곽동연은 홍해인의 동생인 퀸즈그룹 3세 홍수철 역을 연기했어요. 그는 현모양처로 보였지만 의도적으로 퀸즈가로 들어온 천다혜 역의 이주빈과 부부로 호흡했습니다.
특히 9화에서는 건우가 홍수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선사했죠. 수철은 건우가 친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음에도 여전히 다혜와 건우를 가족으로 여기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이를 연기했던 곽동연은 극 중 홍수철의 아들인 홍건우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 채 작품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초반에 대본 볼 때만 해도 내 아이가 아니란 걸 몰랐다. 그러다가 감독님이 먼저 내게 건우와 관련해 어떠한 일이 있을 거라고 말해 주셨는데 그때 배신감이 들었다"

'눈물의 여왕'이 막을 내린 뒤 시우의 모친은 “어린이대공원 평점 100점 만점. 얼굴에서 드러나는 만족도 1000% #어린이대공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우의 근황을 알렸어요.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렸지만 시우는 아쉽게도(?) 가족 나들이를 선택했다네요!

그럼에도 시우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놀이공원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걸로 보여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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