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득점 난조 허덕이던 FC서울, 고민 해결하나...공격수 클리말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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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축구 득점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FC서울이 '폴란드 특급'을 품으면서 골 가뭄 탈출을 노린다.
서울 구단은 "폴란드 출신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클리말라를 영입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서울은 클리말라가 빠른 발을 통한 위협적인 침투와 간결한 피니시,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능력 등으로 팀 공격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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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올 시즌 프로축구 득점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FC서울이 '폴란드 특급'을 품으면서 골 가뭄 탈출을 노린다.
서울 구단은 "폴란드 출신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클리말라를 영입했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등록명은 클리말라이며, 등번호는 32번이다.
1998년생인 클리말라는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을 비롯해 미국 MLS 뉴욕 레드불스, 이스라엘 하포엘 베르셰바, 호주 시드니FC 등 다양한 리드에서 프로 경험을 쌓은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서울은 클리말라가 빠른 발을 통한 위협적인 침투와 간결한 피니시,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능력 등으로 팀 공격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 데뷔 후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클리말라는 2020년 셀틱 FC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MLS 뉴욕 레드불스에서는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리그 적응력을 입증했고, 호주 시드니FC로 적을 옮기며 아시아 축구 경험과 경쟁력을 쌓아나갔다.
특히 시드니 소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에 참가해 전북 현대로 2골을 터뜨리면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클리말라는 "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개인적인 기록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라 생각한다"고 입단 소감과 함께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MHN DB,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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