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종옥(61)이 20대 못지않은 체력과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녀녀녀’와 ‘볼빨간 뇬뇬뇬’에 출연한 그는 양양 클럽과 풀파티를 접수한 ‘핫한 언니’로 변신하며 놀라운 자기관리 루틴을 선보였다.

🍲 “과식했으면 바로 빼야죠”… 다음날 ‘공복 운동’ 실천
일본 여행 중 샤브샤브와 하이볼로 저녁을 즐긴 배종옥은 “오늘 저녁 너무 과식했다. 먹은 건 바로 빼야 한다”며 다음 날 아침 공복 운동을 제안했다.
그는 호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과 힙힌지 운동을 소화하며 “이게 진짜 급찐급빠 운동이에요. 부기가 싹 빠진다”고 말했다.

🏃♀ 체지방 연소 극대화하는 ‘공복 유산소’
배종옥이 실천한 공복 운동은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에서 진행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이때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해,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빠르게 연소된다.
연구에 따르면 공복 시 유산소 운동은 식후 운동보다 지방 연소율이 약 20% 높다. 단, 빈속으로 오래 하면 근육이 손실될 수 있어 운동 시간은 20~30분 이내가 적당하다.
운동 후엔 달걀·두부·우유 등 단백질 보충으로 근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 힙힌지 운동, 하체 탄력과 엉덩이 라인 살리는 핵심 루틴
배종옥이 함께 한 힙힌지(Hip Hinge)는 엉덩이 관절을 축으로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하체 중심 운동이다.
허리를 곧게 세운 채 엉덩이를 뒤로 밀면 엉덩이·허벅지 뒤쪽(햄스트링)·허리근육이 동시에 단련된다.

전신 근육 사용량이 많아 1시간에 250~35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하체 순환이 활발해져 부기 제거와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배종옥은 “이 운동을 하면 몸이 가볍고 부기가 바로 빠진다”고 말했다.

💃 “양양 클럽 접수”… 61세 언니들의 폭발적 에너지
최근 공개된 유튜브 ‘볼빨간 뇬뇬뇬’ 영상에서는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양양 클럽과 풀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세 사람은 젊은이들로 가득한 클럽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20대 못지않은 텐션을 뽐냈다.

윤현숙이 골반 댄스를 선보이자 배종옥은 “역시 언니!”라며 환호했고, 이후 세 사람은 수영장 풀파티로 자리를 옮겨 밤새도록 춤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언니즈 파티’를 완성했다.
배종옥은 “같이 오는 게 아니라, 각자 와서 만나는 거야”라며 현지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드라마 ‘그 여자네 집’, ‘하늘이시여’, ‘그들이 사는 세상’, ‘한 사람만’ 등에서 섬세한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다.
현재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으로 여전히 날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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