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비둘기 포지션이라는 이 앵무새! 지나가는 사람한테 말 걸고, 음식 빼앗고, 창문도 부숴버림🦜

한국에 집비둘기가 있다면,
호주에는 야생 앵무새
'코카투'가 있습니다
호주의 이 앵무새들은
개체수가 워낙 많고
도시 적응력이 강해,
국내에서는
호주 비둘기라고도 불립니다
덩치는 크고 아주 똑똑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거나
냉장고를 열어
먹을 것을 훔치기도 합니다
정말 길에 앵무새가 돌아다니고,
사람에게 말도 건다고?
한국에서는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광경인데요
호주에서 이 코카투를
직접 목격한 분들에게
스브스뉴스가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새하얀 무언가로…
점령된 도시

호주를 삼켜 버린
이 하얀 생물의 정체는 바로
앵무새??

야무진 부리로
쓰레기통 오픈

가지런히 널어둔
빨래도 노리고

끝내주는 목청을 지녔습니다

부담스러운 눈길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어 왔어?
이제 발코니는 우리 거야’

때론 인성질도 서슴지 않는
이 녀석들

대한민국 도시 깡패
고양이, 고라니, 비둘기
다 저리 비켜!

도시 갱스터 원조,
호주 앵무새 나가신다!!!

호주는 원래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통하죠

앵무새도 호주의
대표 야생동물로
호주 곳곳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길에서 감튀도 먹고
공원에서 글도 쓰죠

종류도 아주 많은데요
아포칼립스를 연상케 하는
이 영상의 주인공은
‘리틀 코렐라’고요

분홍색, 까만색 앵무새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건
바로 이 녀석!

큰유황앵무 (황관앵무)
Sulphur-crested cockatoo 인데요
우리말로 하면 큰유황앵무, 황관앵무
호주에서는 ‘코카투’라고 줄여서 부른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Copyright © 2025 STUDIO16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