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으로는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속은 불안정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나르시시스트다.
이들은 본모습이 드러날까 늘 두려워한다. 그래서 약점이 노출되는 순간, 특정한 반응을 보인다. 그렇다면 나르시시스트가 들통났을 때 어떤 행동을 할까.

1. 극단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
비판이나 의심을 받으면 즉시 자신을 방어하려 든다. 사소한 지적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며, 상대를 공격해 상황을 모면하려 한다.
이 모습은 그들의 취약한 자존심을 드러낸다.

2. 거짓말을 덧붙여 상황을 덮으려 한다
들통날 위기에 처하면 사실을 인정하기보다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든다. 작은 허세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결국 더 큰 불신을 낳는다.
진실을 회피하는 것이 습관처럼 나타난다.

3. 주변 사람을 끌어들여 책임을 돌린다
자신의 문제를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는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상황을 왜곡해 자신은 피해자인 듯 행동한다.
이는 본래의 책임을 피하려는 전형적인 행동이다.

4. 갑자기 과도한 친절이나 아부를 한다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려 할 때, 평소와 달리 과도하게 다정한 태도를 보인다. 상대의 호감을 얻어 위기를 넘기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그 진심은 금세 드러난다.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 거짓, 책임 전가, 과도한 친절이라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는 진정한 자신감이 아니라 불안의 그림자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여도, 그 속은 약함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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