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까워서 금방 갈 수 있어요" 개통 후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트레킹 코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노희완

개통 후 인기 명소가 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호에 자리한 ‘미르309 출렁다리’는 2024년 4월 개통된 신설 명소다.

초평호 위를 가로지르며 산책로를 잇는 이 다리는 호수와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개장 직후부터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미르’는 순우리말로 용을 뜻하며, 다리의 곡선미와 웅장한 분위기가 마치 용이 호수 위를 누비는 듯해 이름 그대로 상징성을 담고 있다.

사진 = 진천관광

다리 위에 오르면 초평호의 맑은 물빛과 주변 숲이 한눈에 펼쳐진다. 바람이 불 때마다 수면이 반짝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없다.

출렁다리는 초롱길, 하늘다리와 함께 순환형 산책로를 이루고 있어 한 바퀴 도는 동안 호수를 여러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진천군청 문화관광과 정준호님)

이용 동선은 농다리 주차장을 기준으로 농다리에서 출렁다리를 거쳐 왕복하는 코스로 약 40분 정도면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다.

길이 평탄해 가벼운 산책으로 즐기기 적합하며, 가족 여행이나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운영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2월)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단, 태풍·호우·강풍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안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며 반려견 동반은 불가하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노희완
[방문 정보]
- 위치: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호 일원

- 운영시간: (3~10월) 09:00~18:00 / (11~2월) 09:00~17:00 (입장 마감 운영 종료 30분 전)

- 입장료: 무료

- 휴관일: 없음 (기상특보 시 진입 제한)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주차: 농다리 주차장(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126)

- 산책 코스: 농다리 주차장 ~ 출렁다리 (왕복 3km, 약 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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