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하면 결혼 안 한다’해 20살에 결혼, 1년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한 여배우

2015년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쇼핑몰 모델 활동을 했던 박환희는 '쇼핑몰계의 송혜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성격 차이, 종교 문제 등을 언급하며 1년여 만에 이혼했습니다.

박환희는 빌스택스와의 결혼 당시에 대해 "연기자 준비하다가 20살 때 성인이 되고 처음 만난 남자친구(빌스택스)와 쭉 같이 살면서 결혼을 준비했다. '네가 연기자 생활하면 난 너랑 결혼 안 한다'고 해서 그때는 사랑이 전부였기 때문에 꿈을 되게 쉽게 포기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에는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7살짜리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 앳된 외모와 29살의 어린 나이였던 여배우가 7살짜리 아이가 있다는 것은 큰 화제가 됐고 이후 박환희는 이혼 7년 만에 전남편 빌스택스와 법정 공방을 펼치게 됐습니다. 양측은 전혀 다른 입장으로 설전을 벌였고, 2021년 9월 박환희의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그녀는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지리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박환희는 2023년 '법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이며 '신병 2', '혼례대첩', '닭강정' 등에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