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위한 '2026 과학교육 청사진' 발표

이병수 2026. 2.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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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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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 학교현장에 접목 방안도 공유

26일 국립중앙과학관서 열린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서 대전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STEAM)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돤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와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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