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한 페이지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추리소설 5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몰입감과 마지막에 깜짝 놀랄 반전까지!
추리소설 특유의 긴장감을 만끽하고 싶다면 오늘 소개하는 이 5권을 놓치지 마세요.

현실에 있을 법한 사건에서부터 생소한 시대 배경,
그리고 추리소설의 거장이 만든 클래식까지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어떤 책이든 펼치는 순간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추리소설이 처음인 분들도,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무조건 만족할 매력적인 이야기들입니다.

타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검사 출신의 변호사인 작가가 쓴 작품이라 그런지
여느 추리소설과는 다르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느껴졌다.
읽으면서 역할마다 어울리는 배우가 절로 생각나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몰입이 잘 됐다.
해당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완벽한 시간
권중영 지음 / 행복에너지 펴냄


680년대 후반 통일신라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추리 소설.
생소한 시대지만 읽다 보면 매력에 빠져든다.
표지에 숨겨진 이야기의 중심 요소와 작가의 말에서
신문왕릉 관련 에피소드가 재미를 더한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펴냄


한 사람을 향한 악의가 사람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추리소설. 범인의 동기를 추적하는 형사를
따라 흥미진진하게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여운이 커서 잠시 허공을 보며 진정해야 했다.
지금까지 읽은 소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강추!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펴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책이네요.
이거 뭐 나원 참 또 당했군! < 이라는 말 밖엔..
다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니 국내 스릴러/추리 소설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책 내용도 흥미진진했지만, 마지막 작가님 말이 꽤나 기억에 남아요.
인정에 중독되어가지 않느냐고. 그로 인해 나를 잃어가는 과정으로
변질되었을 때 어떤 사태가 일어날 것 같냐고.
나는 ‘나’로 살아가야 해요. 나는 ‘타인’의 기준에, 기대에, 평가에 살아가면 안돼요.
그럴려면 나를 잘 알고, 나를 사랑하고, 애인을 사랑스럽게 대하듯
나 자신을 사랑스럽게 대해야 하죠. 다들 그럴 수 있나요?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엘릭시르 펴냄


추리소설의 거장 애거서크리스티의 대표작.
읽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하고 봤던 책.
열꼬마 인디언 노래를 연관지어 재밌고 인상깊었다.
앞으로도 몇번 더 꺼내보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 해문출판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