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그만!” 이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로 가세요

현대자동차의 주력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힐러티비 채널에 포착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프로토타입이 공개되면서 디자인 변화와 실내 고급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힐러티비

현대차는 이번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에서 풀체인지급 변화보다는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고 고급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확인됐다. 외관과 내장 디자인의 세련된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출처 힐러티비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램프 디자인이다.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형태로 변경된 헤드램프는 그랜저의 상징적 요소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램프 상단에 크롬 또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장식이 추가되어 더욱 세련된 인상을 준다.

출처 힐러티비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에도 소소한 변화가 감지되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면서도 그랜저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출처 힐러티비

후면부는 현 모델의 일체형 테일램프 디자인을 유지하지만, 방향지시등 위치가 검은색 띠 하단부에서 테일램프 상단으로 이동하는 변화가 확인됐다. 후진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범퍼 하단에 위치한다.

출처 힐러티비

측면 실루엣은 현행 모델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의 휠과 펜더에 추가된 방향지시등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한다.

출처 힐러티비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휠은 '7'자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연기관 모델에는 별도의 휠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힐러티비

실내 공간은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도어 트림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센터 콘솔 암레스트는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형태로 바뀔 전망이다.

출처 힐러티비

시트 디자인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80과 매우 흡사한 형태로 변경되어, 퀼팅 패턴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G80과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융합해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처 힐러티비

2열 공간 역시 변경된 도어 트림과 G80을 닮은 시트 디자인이 적용되어 탑승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힐러티비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는 디자인 디테일 개선과 실내 고급감 향상을 통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