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체구와 복슬복슬한 털로 사랑받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래스카 말라뮤트’인데요. 흔히 ‘알래스카 강아지’라 불리는 이 견종은 시베리아 허스키와 닮았지만, 훨씬 포동포동한 몸집과 순한 인상 덕분에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커다란 찹쌀떡처럼 보이는 귀여운 외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한 영상이 화제가 되며 다시 한번 이들의 치명적인 매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얀 눈밭을 누비는 귀여운 알래스카 강아지들

한 반려동물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영상 속에는 알래스카 말라뮤트 강아지들이 눈밭에서 뛰노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강아지들은 마치 ‘흑임자 가루를 묻힌 찹쌀떡’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짧은 다리로 통통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항상 귀를 쫑긋 세운 채 꼬리를 말아 올리는 자세는 이들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추위를 즐기는 천상 썰매견

알래스카 말라뮤트는 원래 북극 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견종으로, 추운 날씨에서도 활발한 성격을 유지하는데요. 영상 속 강아지들 역시 본능적으로 눈밭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듯 썰매를 타기도 했고, 친구들과 뭉쳐 장난을 치다가 넘어지기도 했는데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그네 위에서도 빛나는 ‘찹쌀떡 자태’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알래스카 강아지들이 나란히 그네에 올라탄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얌전히 앉아있는 동그란 엉덩이들은 마치 ‘웰시코기 궁둥이’와 대적할 만큼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다", "웰시코기와 궁둥이 대결해도 되겠는데?", "진짜 걸어 다니는 찹쌀떡이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찹쌀떡 강아지’ 알래스카 말라뮤트의 매력

알래스카 말라뮤트는 단순히 귀엽기만 한 강아지가 아닙니다. 강인한 체력과 충성심이 강한 성격 덕분에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해 온 견종인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활동량이 많고 큰 체구를 가지고 있어 충분한 공간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영상 속에서처럼 활기차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이들의 본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성격을 가진 알래스카 강아지들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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