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는 왕실 사람을 마주할 때 존경의 표시로 무릎을 꿇어야하는 특이한 문화가 존재한다.


이는 톱배우 송승헌도 예외가 아니었다.
촬영보다 먼저 필요한 건 ‘예(禮)’였다







영화 '무적자' 해외 촬영 중 태국에 머물던 송승헌은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태국 공주가 배우들을 알고 있다며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온 것.

식당 주인 아주머니는 송승헌에게 가서 태국 공주에게 인사하고 오라고 전한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무릎을 꿇는 것이 다소 이해되지 않았던 송승헌..

식당 아주머니는 안절부절 못하게된다.


상황이 난처해져가는 가운데, 영화 감독이 송승헌에게 영화에 도움될 수도 있으니 가보라고 조언한다.





송승헌은 “공주님께 인사하려는데 사장님이 ‘무릎 꿇어야죠’ 하시더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인사를 건넸고 공주도 미소로 화답했다.




송승헌의 순간적인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유쾌한 에피소드다.
모든 사진 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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