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백악관의 최연소 대변인 '캐럴라인 레빗 (Karoline Leavitt)'이 SNS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직접 고른 한국 화장품들이었는데요.
그녀는 경주 황리단길 인근의 CJ올리브영 매장을 직접 방문해 K-뷰티 제품 13가지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한국 화장품! 대체 무었일까요?
케럴라인 레빗이 고른 K 화장품!

1.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은 CJ올리브영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분 앰플로, 특히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름은 '저분자'이지만, 실제로는 고분자·중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모두 함유돼 있어 속건조에 효과적입니다.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2. VT 리들샷
VT 리들샷은 모공보다 14배 얇은 미세침이 피부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한때 다이소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죠.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으며, 레빗의 쇼핑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턴오버 주기를 돕고,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인 뷰티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팩
‘국민 마스크팩’이라 불리는 메디힐의 에센셜 마스크팩도 포함됐습니다. 진정, 쿨링, 미백, 탄력 등 다양한 고민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라인업이 장점이며, 무난하면서도 효과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4. 조선미녀 화장품
조선미녀는 ‘모던 한방 스킨케어’라는 콘셉트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특히 조선미녀의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죠. 레빗은 이 브랜드의 인삼 클렌징 오일, 아이크림, 프로폴리스 세럼, 청매실 클렌저를 직접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외에도 그녀는 구달, 브링그린, 메디큐브 등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잡은 K-뷰티의 매력이 글로벌 소비자에게도 강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레빗의 쇼핑 리스트는 단순한 인증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가졌다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