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나빠루'라는 이름으로 폭력 프레임 씌운 것"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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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빠루(쇠지렛대)' 사진을 바라보는 나 의원의 모습.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사진을 꺼내며 "압수한 빠루(쇠지렛대)라고 증거로 보여주는 사진을 '나빠루'라는 이름으로 폭력 프레임을 씌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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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빠루(쇠지렛대)' 사진을 바라보는 나 의원의 모습.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사진을 꺼내며 "압수한 빠루(쇠지렛대)라고 증거로 보여주는 사진을 '나빠루'라는 이름으로 폭력 프레임을 씌운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저희는 평화롭게 앉아서 구호 제창하고 연좌 농성했다. 그때 민주당과 국회의장이 무엇을 했느냐. 빠루와 해머를 국회에 들고 들어와서 우리가 앉아 있는 의안과 문을 뜯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빠루가 찍힌 사진을 가리키며 "박찬대 의원이 이 빠루로 문을 뜯는 경호원과 민주당 관계자를 지휘하는 사건"이라며 "이렇게 폭력적으로 의회를 폭력 국회로 이들이 만들어 놓고 그다음 한 것이 프레임 씌우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이 빠루를 압수했다. 문틈으로 들어온 빠루를 우리가 빼앗아서 우리가 압수했는데 이 압수한 빠루라고 증거로 보여주는 저의 사진을 '나빠루'라는 이름으로 폭력 프레임을 우리당에 씌운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찰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기소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도부와 의원들에게 실형과 벌금형을 구형했다. 당시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의원은 징역 2년,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 의원에게는 징역 10개월과 벌금 200만원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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