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몰랐는데 명문대 '수시 7관왕'이라는 전설의 여배우 

1996년생 한지현은 170cm의 넘사벽 피지컬로 알려져있는데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모델을 꿈꿨지만 170cm에서 더이상 자라지 않아 포기했다고 합니다. 여자 연예인 중으로 따지면 작은 키가 아니지만 모델로는 작은키라 과감히 접고 연기에 흥미를 느껴 늦은 나이에 연기로 전향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몰랐던 재능이란 원석을 갈고 닦아준 거 였을까요? 

날개 단 듯 연기에 물올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중 7군데 수시 합격했고 최종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5학번으로 다니게 됩니다.

한지현은 동국대, 서울예대, 성균관대, 중앙대, 세종대, 건국대,  한예종 등 7관왕을 했고, 서로 모셔가도 시원치 않은 인재로 등극했다는 후문입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출연한 최예빈과는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선후배 관계라고 하는데요. 고3때 본격적으로 연기 입시를 준비한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합격 결과를 낸 한지현은 입시생들 사이의 전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한지현은 펜트하우스 이후 차기작으로 돌아와 연기 변신을 했는데요. 드라마 '치얼업'에서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치얼업'은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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