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교생들, 3년 만에 한국 수학여행.. "전주 한옥마을 방문"

이정용 2023. 3. 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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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생들의 한국 수학여행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학원 고등학생 37명이 내일(2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 처음 실시된 이후 계속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지로 우리나라를 다시 찾은 것은 3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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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일본 고교생들의 한국 수학여행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학원 고등학생 37명이 내일(2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마모토현의 루테루 학원은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신흥고에서 수업을 참관한 뒤 한옥마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 처음 실시된 이후 계속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지로 우리나라를 다시 찾은 것은 3년여 만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내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일본 고교생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교류 응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또 일본 여행업계와 일본 학교들을 상대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며, 일본 중,고등학교 교직자 100여 명을 초청해 시범 투어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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