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짤렸다” 권고사직 당하고 데뷔해 초대박난 여배우

청순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배우 남상미.

최근 그녀의 데뷔 전 이색 아르바이트 시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남상미 SNS

전설의 ‘한양대 롯데리아 걸’ 등장!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대학 시절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패스트푸드점 유니폼을 입고 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당시 남상미는 캠퍼스 내에서도 이미 ‘얼짱’으로 입소문난 존재였고, 매장에는 그녀를 보기 위한 남학생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해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너무 많은 남학생들이 주문도 하지 않고 매장에 머무는 일이 반복되며, 결국 영업에 지장이 생기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남상미는 매장 측으로부터 권고사직을 받게 됐다고 하네요.

사진=남상미 SNS

하지만 이 사건은 오히려 그녀에게 전화위복이 됩니다.


‘한양대 롯데리아 전설의 알바생’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예계 러브콜이 이어졌고,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개와 늑대의 시간’, ‘인생은 아름다워’, ‘김과장’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안정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죠.

사진=KBS 제공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상미는 같은 해 딸을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워킹맘 배우로서의 길도 멋지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평범했던 알바생 시절, 그리고 거기서 출발한 배우 남상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

사진=MBC 제공

여전히 따뜻하고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그녀가, 올해는 또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해봅니다.

사진=제이알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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