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모델 한혜진은 데뷔 21년 차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촬영을 앞둔 10일 동안 하루 3시간씩 운동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고 밝혀,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고 모든 걸 타고난 사람은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겠지만, 내 몸은 후천적인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키는 타고났지만, 지금의 완벽한 몸매는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통해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꼽은 운동은 '계단 오르기'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녀는 "계단 운동이 정말 효과적이다"라며 체중 감량과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얼마나 올라야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80층 정도는 올라야 한다"고 답하며, 일상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진이 "80층 건물을 찾기가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한혜진은 "그만큼 반복해서 오르면 된다"고 답해 운동의 강도를 암시했다.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나 헬스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내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 운동은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있거나 무릎이 약한 사람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