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떡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며칠~ 몇 달까지도 보관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동하거나 데우는 방법이 잘못되면 떡이 딱딱하거나 너무 퍼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냉동된 찰떡, 새로 만든 떡처럼 쫄깃하고 말랑하게 데워먹는 법 소개합니다.

찹쌀이 들어간 찰떡 종류는 냉동 상태에서 바로 데우기보다는 자연해동 과정을 꼭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 꺼내서 1~2시간 두거나, 전날 밤에 냉장실로 옮겨 냉장 해동을 해 주세요. 떡을 만졌을 때 말캉하면 해동이 충분히 된 것입니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로 예열해 주세요. 찰떡 종류는 약한 불에 은은하게 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불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떡을 천천히 굽습니다. 기름이 너무 많으면 떡이 느끼해질 수 있으므로 소량만 넣어서 구워 주세요.

찰떡은 너무 오래 구우면 흐물거리면서 떡이 퍼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면당 2~3분 내외로 구워 주세요.

뒤집었을 때 겉면이 살짝 바삭하면서 눌렀을 때 말랑한 느낌이 나면 잘 구워진 것입니다. 모양이 퍼지기 전에 뒤집어서 반대쪽도 굽습니다.

양 면을 모두 겉면이 바삭해질 정도로 구웠다면 접시에 옮겨 담습니다. 찰떡 종류는 뜨거울 때 바로 자르면 끈적한 상태라서 길게 늘어지고, 칼이나 가위에 달라붙어 깔끔하게 잘리지 않습니다. 한 김 식혀 주세요.

열기를 한 김 식힌 뒤 가위로 자르면 깔끔하고 쉽게 떡을 자를 수 있습니다.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쑥찰떡은 설탕, 조청 등과 곁들여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콩가루나 꿀, 설탕 등을 곁들여 드세요.

꽝꽝 얼었던 냉동 찰떡, 이 방법으로만 데우면 새로 만든 떡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번 구워 겉은 바삭하면서도 안은 쫄깃, 말랑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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