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 고지우, 세계 90위…30계단 상승

김도용 기자 2025. 7. 1.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우(23)가 처음으로 여자 골프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우는 1일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0위에서 30계단 상승한 90위에 자리했다.

지난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우는 처음으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고지우는 지난달 29일에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23언더파 193타로 KLPGA 역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해란 5위 유지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지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9/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정상에 오른 고지우(23)가 처음으로 여자 골프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우는 1일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0위에서 30계단 상승한 90위에 자리했다.

지난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우는 처음으로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고지우는 지난달 29일에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23언더파 193타로 KLPGA 역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6월 30일에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임진희(27)와 이소미(26)의 순위 변동은 크게 없다.

임진희는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2위를 마크했고, 이소미는 1계단 하락한 56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의 성적은 세계랭킹에 반영되지 않는다.

유해란(24)이 세계 5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자랑했다. 김효주(30)가 9위, 고진영(30)이 15위로 뒤를 따랐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이 2~4위를 유지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