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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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보이'로 잘 알려진 한국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요넥스)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드민턴 전설 이용대와 천룽(중국)이 명예의 전당 구성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용대와 천룽은 월드투어 파이널 개막 이틀 전인 9일 BWF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이용대는 한국 선수로서는 10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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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윙크보이'로 잘 알려진 한국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요넥스)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드민턴 전설 이용대와 천룽(중국)이 명예의 전당 구성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BWF는 "역대 가장 재능있는 복식 선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용대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 팬들을 사로잡았다"며 "19세 나이로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46개 슈퍼시리즈, 월드투어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이용대와 천룽은 월드투어 파이널 개막 이틀 전인 9일 BWF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이용대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효정과 혼합복식에 나서 김동문-길영아 조 이후 12년만에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결승전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중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윙크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후로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등에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용대는 한국 선수로서는 10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앞서 2001년 박주봉, 2002년 김문수, 정명희, 정소영(이상 2003년)을 비롯해 김동문, 라경민, 길영아(이상 2009년), 하태권(2012년), 방수현(2018년)이 먼저 이름을 올렸다.
폴 에릭 호이어 BWF 회장은 "이용대와 천룽은 우리 스포츠에서 특별한 기준을 세웠다. 두 선수의 코트 안팎에서의 업적은 배드민턴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사진= 이용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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