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분 51% 갖고 있다는 미친 성능의 전기 슈퍼카 공개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미래 전기차 기술을 담은 독특한 개념차 '띠어리 1'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뛰어난 경량화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

띠어리 1은 세계 최초로 1+2 좌석 배열을 전기차에 도입했다. 무게는 1,600kg으로 강력한 성능을 위한 탁월한 중량 대비 힘을 자랑한다. 4단계 자율주행 장비와 차체 일체형 LED 스트립 등 첨단 기술도 탑재했다.

띠어리 1은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차체는 재활용 탄소섬유 모노코크 구조로 경량화를 이뤘고, 특히 표면 수를 100개에서 10개로 줄여 심플한 미학을 구현했다.

차체 외관은 공력성능을 높인 테일과 리프트 앤 슬라이드 도어가 특징적이다. 실내는 3D 프린팅 머리받침과 맞춤형 바이노럴 오디오 등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스타트업 모터스킨스의 촉각 인터페이스로 위험을 전달한다.

주행성능 역시 1,000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리어 액슬 전기모터만 700마력을 낸다. 0-100km/h 주속은 2.5초 이내, 최고속도 320km/h의 몬스터 성능을 지녔다.

띠어리 1은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공력·경량 디자인과 첨단 기술, 압도적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로터스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앞으로 출시될 Type 135 모델에도 이 기술들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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