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박하영 2026. 4. 2. 0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석희의 질문들' 성시경이 업계 비밀(?)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깜짝 놀란 손석희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냐"며 믿지 못했고, 성시경은 "실제 있었던 일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손석희의 질문들’ 성시경이 업계 비밀(?)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는 작사, 작곡을 하는 윤종신에 “소설가도 자기 이야기를 쓰면 잘 쓰는데 윤종신 씨는 가사가 경험에서 나온 거냐”라고 물었다.

윤종신은 “겪었던 감정이 원천이다. ‘환생’ 같은 경우만 해도”라고 언급했다. 그는 ‘관심도 없던 꽃 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털어 한다발 샀죠’라는 가사에 대해 “경험에서 나온다. 꽃에 관심이 없었는데 100미터 나가면 꽃 가게가 있다는 것을 사랑을 시작하면서 알게 됐다”라며 "작은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사랑의 변화나 감정은 누구나 다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걸 경험했을 때 윤종신 씨는 사람들의 2~3배로 느끼고 써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느끼는 게 다르다”라고 치켜세웠다.

무엇보다 성시경은 발라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에 얼마나 웃긴 일이 있었냐면, 발라드 가수가 감정이 너무 안 나오면 기획사에서 몰래 연애를 시켜서 상대방에게 대차게 차달라고 부탁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깜짝 놀란 손석희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냐”며 믿지 못했고, 성시경은 “실제 있었던 일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석희의 질문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