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의 연말 감성…황신혜, 62세의 시간을 거스른 핏

밤공기가 꽤 차가워진 11월의 거리, 반짝이는 연말 조명 아래 그녀가 섰습니다. 6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그녀는 그 자체로 가장 힙한 '겨울 감성' 그 자체였습니다. 배우 황신혜가 "벌써 연말"이라는 글과 함께, 패셔니스타의 밤 산책룩을 공개했습니다.

이미지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패션은 '꾸안꾸'의 정석을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포근해 보이는 베이지색 뽀글이(플리스) 재킷에 짙은 색 터틀넥을 받쳐 입었습니다.

여기에 넉넉한 핏의 와이드 데님 팬츠와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뽀글이 재킷을 그녀만의 압도적인 비율로 소화해냈습니다. 체인 장식의 스웨이드 백은 럭셔리한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62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패션 감각에 팬들은 "역시 컴퓨터미인은 스타일도 다르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옥토버페스트 참석, 김준희 팝업 방문 등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그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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