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녀였어? 알고보니 아빠는 연극계 거장, 딸은 톱배우

“어? 둘이 부녀였다고?” 놀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배우 이청아가 연극계의 거장 이승철의 딸이라는 사실, 꽤 의외로 다가오죠. 연예계에는 종종 부모와 자식이 모두 예술에 몸담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가족은 그중에서도 묵직한 예술 내공으로 주목받는 사례입니다.

이청아는 드라마 늑대의 유혹, 꽃보다 남자,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 왔습니다.

이청아의 연기 내공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 이승철이 40년 넘게 연극 무대를 지켜온 베테랑 배우이기 때문인데요. 1977년 데뷔 이후 리타 길들이기, 검사와 여선생 같은 명작 무대는 물론이고, 공공의 적, 실미도, 클래식, 식객: 김치전쟁 등 여러 영화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2001년 ‘올해의 연극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에서도 확실한 인정을 받은 인물이죠.

놀랍게도 이청아의 어머니 역시 연극 연출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녀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배우, 어머니는 연출가셨다”고 밝히며, 본인이 예술의 공기 속에서 자라났다고 회상했죠.

지금까지 이청아는 ‘감성적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앞으로는 한층 더 깊어진 연기와 다양한 작품 속 활약으로 ‘예술적 깊이까지 갖춘 연기파 배우’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연극계의 거장 아버지와 연출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무대의 언어를 일상처럼 체득한 이청아. 그녀는 앞으로도 누구보다 진정성 있는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더 많은 감동을 전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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