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성화회, 9일 올림픽파크텔서 엘리트 스포츠 주제 세미나 개최

김세훈 기자 2022. 12. 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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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림픽성화회가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는 주제로 제25회 체육상 시상식 및 동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올림픽성화회(오경록 회장)가 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는 주제로 제25회 체육상 시상식 및 동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조강연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남윤신 원장이 ‘엘리트 선수 육성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김석규 동국대 교수가 ‘환경분석을 통한 전문체육활성화 방안’으로 첫번째 발제를 한다. 두번째 발제 주제는 ‘엘리트스포츠를 위한 선수 트레이닝과 임상운동역학적 접근’으로 발표자는 권용웅 중앙대 교수다. 세미나 전체 좌장은 김범 경동대 교수 겸 한국올림픽성화회 기획이사가 맡는다.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 동계학술 세미나 장면. 한국올림픽성화회 제공



앞선 시상식에서는 스포츠토토코리아 송영웅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수상한다. 이동현 상명대 교수가 연구상을 받는다. 지도자상은 K4리그 서울중랑축구단 최정민 감독에게 돌아간다. 선수상은 서울시청 펜싱 선수 주영지가 받고 젊은연구자상은 이지용 한국체대 학술연구교수가 받는다.

1996년 창립된 한국올림픽성화회는 올림픽을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 등에서 선수로 활약한 경기인 출신 대학 교수들이 모여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지원 등을 목적으로 만든 민간체육단체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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