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싹 사라질 정도로 오싹하다" 8월 더위를 날려줄 이색 체험

부여 백제문화단지 '혈촌: 마을의 비밀' /사진=백제문화단지

여름이 되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바다나 산으로 떠납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 밤에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공포 체험이 제격입니다. 스릴 넘치는 공포 체험은 단순한 놀라움을 넘어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귀굴: 살귀옥
용인 한국민속촌 '귀굴: 살귀옥' /사진=한국민속촌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리는 '귀굴: 살귀옥'은 국내 최장 길이의 야외 공포 체험입니다. 악귀에 빙의된 살귀들이 출몰하는 신당골을 배경으로, 심야에 시작해 밤늦게까지 방문자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선사합니다.

한국민속촌의 '귀굴' 입구 /사진=한국민속촌

특히 8월에는 매일 체험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체험은 실내와 야외를 오가는 긴장감 넘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귀들이 나타나는 순간마다 섬뜩함을 느끼게 합니다.

혈촌: 마을의 비밀
부여 백제문화단지 '혈촌: 마을의 비밀' /사진=유튜브 '백제문화단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열리는 '혈촌: 마을의 비밀'은 백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공포 체험입니다. 이 체험은 흉년으로 인해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참가자들은 이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고,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을 달래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어두운 마을을 탐험하며 공포를 경험하는 이 체험은 야간에만 진행되며,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혈촌: 마을의 비밀' 미션 /사진=백제문화단지

혈촌은 실감나는 연출과 음산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참가자들은 각종 퍼즐과 미션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며, 도중에 마주치는 귀신들과의 조우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영등포 OPCI
영등포 타임스퀘어 'OPCI' /사진=@dive_in_kr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OPCI'는 몰입형 공포 테마파크로, 초상현상 조사기구 OPCI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체험은 최신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초현실적인 공포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실감나는 공포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OPCI 체험자 액션캠 /사진=유튜브 '테마파크 버프'

OPCI의 또 다른 매력은 액션캠 대여 서비스입니다. 참가자들은 액션캠을 통해 자신들의 체험 과정을 기록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촬영된 영상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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