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의 교체시기는 3개월~4개월입니다.
이렇게 교체되는 칫솔이 일 년에 일 인당 4개 정도가 됩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칫솔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230억 개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칫솔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 칫솔은 건강적, 환경적으로 좋지 않은 이유가 있으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플라스틱 칫솔 사용하면 이게 위험합니다!
1.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 칫솔을 사용할 때 가장 문제 되는 점이 이 미세플라스틱입니다.
사용 중 마모되는 칫솔모, 손잡이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올 수 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칫솔이기 때문에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2. 환경
칫솔 손잡이는 대부분 플라스틱입니다.
이것은 자연에서 분해가 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환경적 문제가 늘 있습니다.

3. 세균 번식 위험
플라스틱은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게 되면 물기와 음식 잔여물이 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4. 칫솔모 손상 우려
플라스틱 칫솔모가 쉽게 갈라지고 날카롭게 변하면 잇몸을 자극하거나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 대안
대나무 손잡이 칫솔, 옥수수 전분 기반의 생분해 칫솔, 교체형 칫솔모 전동칫솔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안 칫솔로 사랑받는 대나무 칫솔
대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 화학 비료가 없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생산부터 자원이 적게 들어가는 이점이 있습니다.
어떤 종들은 하루에 91cm 자라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칫솔은 생산을 하는 만큼 많은 에너지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수백 년간 썩지 않아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대나무는 잘 썩고 소각할 때도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합니다

하지만 대나무칫솔이라도 손잡이는 대나무이지만 칫솔모는 나일론입니다.
아직까지 대나무 칫솔을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플라스틱은 매립하면 적게는 5년, 길게는 수백 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습니다.
또 환경오염 물질도 많이 나와요
반면 대나무 칫솔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매립 시 생분해되고 소각 시 별다른 유해물질은 나오지 않습니다.

✅ 5년째 대나무 칫솔을 사용해 본 장점
1. 저렴한 가격하다
더 비쌀 거 같은 대나무 칫솔이지만 플라스틱 칫솔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합니다.
2. 친환경적이다
3. 무독성
4. 잘근잘근 칫솔을 씹는 아이들에게도 훨씬 무해하다.
5. 내구성이 좋다
6. 나무에 마킹을 할 수 있다
누구 칫솔인지, 교체한 날이 언제인지 쉽게 글씨를 써넣을 수 있어요.

✅ 5년째 대나무 칫솔을 사용해 보고 찾은 단점
1. 칫솔의 표면이 거칠다
2. 습기에 약해 손잡이가 잘 마를 수 있게 건조를 신경 써야 한다.
3. 칫솔모 선택폭이 좁다
플라스틱 칫솔모는 용도에 따라 칫솔모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하지만 대나무칫솔은 어른용, 어린이용으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나무 칫솔 시장이 더 커졌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4. 편의성이 부족하다
대나무칫솔은 일정한 크기로만 판매됩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사이즈가 작은 칫솔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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