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절반이 잘렸는데…”아무도 눈치 못 챘던 고음장인 남가수

이혁은 독특한 콘셉트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유명한 그룹 노라조의
보컬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뛰어난 고음과 유쾌한 무대 매너로
‘고음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노라조 시절 <슈퍼맨>, <형>, <카레>,
<고등어> 등
개성 넘치는 히트곡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노라조 활동 이후에도 밴드 보컬,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등 다방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묵직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음악을 하던 아버지가
벽에 걸어둔 스피커가
밥을 먹던 이혁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혀의 절반이 잘려나가는
큰 부상을 입었고,
수술로 봉합했지만 발음이 어눌해지는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이는 평생의 콤플렉스로 자리잡았지만,
이혁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음 교정과
발성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수많은 노력 끝에 그는 오히려 ‘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인정받으며
레전드 가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최근 이혁은 데몬헌터스 OST <골든>을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힘있고 청량한 고음이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역시 이혁’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죠.
그는 현재도 무대와 방송, OST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과거의 상처’를
완전히 넘어선 뮤지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사고로 인한 한계를 넘어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된 이혁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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