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캐스팅…진세연과 '특별 호흡'

배우 한승원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한승원은 오는 2026년 1월 31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에 캐스팅됐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상처를 감싸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한승원은 극 중 태한그룹의 의류디자이너 팀장 박준혁 역을 맡아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 특히 공주아(진세연 분)의 남사친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지금까지 여러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선보인 한승원인 만큼, 새롭게 출연하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펼쳐낼 활약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승원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싸인' OST '그대가 온다'로 데뷔했다. 이후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준주연을, '사랑의 꽈배기'에선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또한 '하트 투 하트', '내 마음 반짝반짝', '이판사판', '추리의 여왕2', '보이스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하이클래스', '갯마을 차차차'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승원이 함께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화려한 날들' 후속으로 2026년 1월 31일 첫 방송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팬스타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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