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밤낮 없이 스케줄을 소화할 때, 매니저 역시 시간을 함께 한다.
방송 출연, 일정 조율, 출연료 협상까지
매니저의 몫인데 업무 강도에 비해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이 업계 관행이다.

연예인과 매니저는 대부분 비지니스 관계에 불과하지만, 본인 계약금까지 깎아가면서 매니저 월급을 올려준 연예인이있다.
바로 장영란이다.

하루는 너무 우울해보이는 매니저를 보고 장영란이 "무슨 일 있어?" 물어본다.

"이 일이 좋긴 하지만
미래가 없고 너무 힘들어요.."
아차 싶었던 장영란은 크게 충격 받는다.

그녀는 당장 회사로 찾아가 본인의 계약금을 낮출테니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완강한 주장은 받아들여졌으며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월급이 약 50% 정도 오르는 기적이 일어났다.
'매니저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장영란

매니저와 친구,동생처럼
편하게 지내는데 하루는
매니저가 늦잠을 잤다.
보통의 연예인이라면 화를 냈을테지만
"아 그랬어~? 더 자~"
별일 아니라는 듯 택시를 탄다.

전 매니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는데 하루는 전 전 매니저가 찾아와서 장영란의 미담을 푼다.


그는 연예인 매니저에서 자동차 딜러로 진로를 변경했는데 장영란이 자신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차를 계약해 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차를 구매할 일이 생길 때 전전 매니저를 먼저 찾는다.

자리를 잘 잡았다며 훈훈한 덕담도 건넨다.




전 매니저는 장영란 매니저로 1년 정도 일했는데 현재 장영란 남편의 병원에서 홍보팀으로 일하는 중이다.



그만둔 매니저들이 하도 놀러와서 매니저들끼리 친해졌다고한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데 장영란이 극적인 예인 것 같다.
긍정 에너지의 장영란이 더욱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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