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언더파 253타' 셰플러, 더CJ컵 바이런넬슨 최저타 우승…시즌 첫승, PGA 통산 14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에서 나흘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한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는 작년 9월 초 PGA 투어 2024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투어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8개월만에 추가한 PGA 투어 통산 14승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에서 나흘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한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8언더파 63타를 때렸다.
최종합계 31언더파 253타를 작성한 셰플러는 본 대회 최다 언더파 및 최저 타수로 우승을 확정했다.
PGA 투어가 공식적으로 밝힌 종전 최저타는 2015년 TPC 포시즌스에서 스티븐 보우디치(호주)가 써낸 259타다. 하지만 당시 폭우로 인해 최종 3라운드에서 파69 레이아웃으로 전환됐고, 보우디치는 18언더파로 마쳤다.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 대회 종전 최저타는 261타로, 제이슨 데이(2023년), 테일러 펜드리스(2024년)가 작성한 바 있다.
또한 이전의 본 대회 최다 언더파는 2022년 우승한 이경훈(33)이 써냈다.
스코티 셰플러는 작년 9월 초 PGA 투어 2024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투어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8개월만에 추가한 PGA 투어 통산 14승째다. 아울러 PGA 투어 통산 139번째 참가 대회다.
셰플러는 지난 시즌 19개 공식 대회에 출전해 7승을 쓸어 담았다. 특히 3-4월에 4승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앞서 참가한 8개 대회에서 모두 톱25에 들었지만, 우승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내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텍사스에서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올해 9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달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GA 투어 2025년 시즌 우승자 명단…스코티 셰플러,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 - 골프한국
- 김시우, 더CJ컵 바이런넬슨 공동 15위 뒷심…임성재 33위, 안병훈 60위 [PGA] - 골프한국
- 이승택, 툴룸 챔피언십 공동 3위로 '시즌 3번째 톱10' [PGA 콘페리투어]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