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가 볼게 없는건 아님
근데 나는 보통 엑스포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일본 지방유명지를 가보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엑스포 상태는 개인적으로 일본 지방 유명지보다 볼게 많다고 생각이 안듬.
예를들어서 평일권 6천엔+오사카 평균 숙박 12000엔 잡으면 18000인데 이돈이면 다카마츠 나오시마 데시마 풀코스 가능함. 그리고 솔직히 메이저 파빌리온이랑 지방 관광지가 딱히 밀리지도 않음. 지중미술관 고라쿠엔 이정도만 되도 경험적으로 미국관 따위는 그냥 발라먹음.
그럼 결국 엑스포 뽕뽑으려면 패스사서 메이저 다 돌아보는거 말고 없음 1일권으로는 인기 메이저 파빌리온 많아야 두개보는데. 근데 여행에서 그정도 시간을 엑스포 보는데 다 태운다? 솔직히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음 엄연히 시간 아끼고 아껴서 오는건데.



이런거 놔두고 거기서 몇시간 줄서가면서 운석쪼가리 하나 보고온다? 난 잘 모르겠음.
엑스포 좆망이다 가지마라 이런건 아님. 근데 엑스포를 위해서 일본 오기에는 일본에는 볼게 너무 많음. 막말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가면 볼수있는게 "최소한" 메이저 파빌리온 3개분량은 나옴. 한국에서 이정도로 엑스포 한다고 할때 나는 중앙박물관 스킵하고 엑스포 가라고 못하겠음. 심지어 박물관은 공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