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000만 축하 릴레이…대통령·여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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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목소리로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드린다"며 "2년 만에 나온 1000만 영화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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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축하드린다”며 “2년 만에 나온 1000만 영화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한 국민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많은 관객이 한 작품을 찾았다는 것은 영화가 전한 진심이 그만큼 깊은 울림을 남겼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감독과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치권도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흥행이 한국 문화콘텐츠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역시 국내 콘텐츠 산업이 쌓아온 역량과 창의력이 다시 확인된 결과라며 영화 산업이 도약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7일 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최 장관은 ‘왕과 사는 남자’를 두고 “얼어붙어 있던 한국 영화계에 따뜻한 희망이자 축복 같은 작품”이라고 적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 개봉작 기준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1000만 영화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661일 만에 나온 한국 영화 천만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둘러싼 광천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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