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항만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배종진 기자 2026. 3.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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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IPA)는 12일 인천항 4개(E1CT, HJIT, ICT, SNCT)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 대응과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달러 환율 급등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 운영사와 의견을 교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생산성 증대를 위한 화물 반출입시간 단축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항만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등 인천항 내 주요 운영이슈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기 부사장은 "IPA는 인천항의 효율적인 물류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과 긴밀한 공조 및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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