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기자 중 한 명으로, 다채로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기를 시작,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단편 영화 '이 모든 것을 벗어나기 위하여'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가려진 시간', '조작된 도시', '목격자' 등 다양한 영화에서 아역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박지후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2018년 주연을 맡은 영화 '벌새'다. 1994년, 불안한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중학생 은희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18회 트라이베카 국제 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고생 남온조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금 우리 학교는'의 글로벌적인 성공과 함께 박지후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성공후 박지후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가난하지만 자존감 높은 막내딸 오인혜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작은 아씨들'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성숙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이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후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BH엔터테인먼트 합류 후, 추자현의 결혼식에서 이병헌을 처음 만났는데, 당시 이병헌은 박지후에게 "나중에 (자신의) 딸 역할하면 되겠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한다. 이러한 이병헌의 격려는 박지후에게 큰 감동과 격려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에서 만났는데 아쉽게도 부녀 관계는 아니었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후는 올해 총 3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작품은드라마 '연인'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의 신작 '사계의 봄'에서 여주인공 김봄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계의 봄'은 케이팝 밴드 그룹의 탑스타 사계가 대학 캠퍼스에서 김봄을 만나 사랑과 음악을 시작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박지후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김봄 역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유준, 이승협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밴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2025년 5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번째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다. 이 작품에서 박지후는 평범한 여고생 송우연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피릿 핑거스'는 평범한 학생들이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박지후는 이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송우연 캐릭터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번째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로 다시 한번 남온조 역으로 출연하여 좀비들과의 사투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보여준 뛰어난 생존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 강렬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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