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인형 같은 이목구비...어떤 패션이든 찰떡소화

정에스더 기자 2024. 10. 15.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윤정이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최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 느낌이 물신 풍기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7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에 반열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으로 대세배우 입증

(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고윤정이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최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가을 느낌이 물신 풍기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데님 자켓에 털을 덧댄 독특한 빈티지스러운 겉옷에 흰 티를 매치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와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닌가?" "언니 계속 사진 올려주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고윤정은 오버사이즈 핏 니트에 내추럴한 헤어를 선보이며 그만의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7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에 반열을 올렸다. 특히 그는 차기작으로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스핀오프 격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으나 의료 파업으로 인해 현재 무기한 보류된 상태이다.

 

사진=고윤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