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AA25블록 단지 조성 공사 재개… 발파민원 2년 만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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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AA25블록 단지 조성 공사가 발파민원으로 중단된지 2년 만에 해결돼 재개된다.
인천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검단신도시 AA25블록 단지조성 공사와 관련해 암발파 반대 민원을 제기한 주민(3128명) 고충 민원이 '조정·합의'를 통해 중재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근 주민들은 이곳이 주거지와 100m 인접해 있어 발파 공사를 시행하면 주변 공동주택단지 등 2600여 세대에게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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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단신도시 AA25블록 단지 조성 공사가 발파민원으로 중단된지 2년 만에 해결돼 재개된다.
인천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검단신도시 AA25블록 단지조성 공사와 관련해 암발파 반대 민원을 제기한 주민(3128명) 고충 민원이 ‘조정·합의’를 통해 중재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정·합의서 주요 내용은 ▷폭약 발파 50% 이내 사용 ▷사전 안전진단 ▷하자보수 ▷발파 공법 사전 협의 공유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이다.
앞서 검단신도시 2-2공구(인천시 서구 불로동 산 74번지 일원) 공사 진행 중 대규모 암반층이 발견됐다.
인근 주민들은 이곳이 주거지와 100m 인접해 있어 발파 공사를 시행하면 주변 공동주택단지 등 2600여 세대에게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폭약을 사용하는 발파 공법 대신 주민들의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법을 채택하는 등의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등 2년여 간 갈등이 지속되며 공사가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주민들의 피해 우려를 공감하고 주민 안전대책 및 피해 보상 방안 등을 마련하겠지만 암반 발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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