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에 당뇨까지” 박술녀, 무너졌던 건강 되찾게 해준 ‘이 식단’의 정체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TV조선 ‘퍼펙트라이프’를 통해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대상포진과 갑상샘암, 당뇨 전 단계까지 겪은 그는 식습관을 바꾸며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

과거와 달리 아침 식사에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구성한 식단을 실천 중이라며 그 구체적인 내용을 방송에서 공유했다.

박술녀가 선택한 식품들과 그 효과를 함께 알아보자.

오이·당근: 수분 보충과 피부 건강에 효과

박술녀는 식단에서 오이와 당근을 자주 챙겨 먹는다.

오이는 100g당 11kcal로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96%에 달해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는 피부 건강과 노폐물 배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근은 아침 활력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해주며,

껍질째 먹을 경우 영양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사과·셀러리: 장 건강과 정혈 작용 기대

후식으로는 사과와 셀러리를 챙겨 먹는다. 사과는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껍질에 풍부한 펙틴은 유해 물질 배출에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셀러리는 칼로리가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비타민A, 카로틴,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밥 줄이고 채소 늘린 단순한 변화의 효과

박술녀는 예전엔 밥을 세 공기씩 먹었지만, 지금은 한 공기로 줄였다.

이는 혈당 관리를 위한 식단 개선이다.

당뇨 전 단계에서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박술녀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저당 식품 위주로 구성하는 식단이 효과적일 수 있다.

절제와 선택이 만든 건강한 습관

박술녀의 사례는 식습관의 작은 변화가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꾸준하고 절제된 식단이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이 될 수 있다.

Copyright © 오늘뭐먹지